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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OP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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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비갤러리에서 2024년 1월 9일(화)부터 2월 8일(목)까지 홍승태 작가의 예술 세계 전반을 살펴보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홍승태 작가는 공간과 조각을 팝 아트 평면의 공간에 담는 화가로 기존의 ‘팝 아트’ 장르를 업그레이드해 '하이퍼 팝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현대인들은 성공의 욕망, 물질의 욕망, 자아의 결핍된 욕구들이 끊임없이 채워지기를 희망한다. 욕망은 현대나 과거나 인간이 가진 본성으로 동서양의 고전 명화에서도 헤어스타일을 과장해서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버켓리스트' 시리즈는 작가의 작품이 뉴욕이나 유럽 구겐하임 미술관, 비틀즈로 유명한 명소인 에비로드에 걸리고 싶다는 욕망을 표현하는데, 작품에 등장하는 높은 빌딩 또한 욕망의 한 부분이다.
작가는 2007년 그룹 초대전을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첫 개인전 이후 10년 넘게 하이퍼리얼리즘 (극사실주의) 위주로 작업하다가 2016년 부터는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여 ‘하이퍼 팝 아트’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홍승태 작가의 소망은 ‘하이퍼 팝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세계 미술 역사에 남기는 것이다. 
기존에 ‘팝 아트’ 하면 ‘앤디워홀’을 기억하듯 ‘하이퍼 팝 아트’ 하면 대중들에게 그의 이름이 대명사처럼 떠올랐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작업한다. 

‘홍승태 展’은 2024년 1월 9일(화)부터 2월 8일(목)까지 헤드비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